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경쟁력 갖춘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 박차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1.10 00:40
  • 글자크기설정

- 매년 100억 이상…4년 동안 농어촌분야에 총 500여억원 지원 -

광양시가 경쟁력을 갖춘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을 위하여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500여억을 추가 지원하여 부자 농촌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는 한중 FTA 체결 등 거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농업인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검증된 사업에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이다.

광양시는 그동안 농가경영안정을 위해 농업직불금·유기질비료·상자모·농기계 등 직접적인 지원과 비닐하우스 현대화 등 농업시설 개선에 투자를 확대하였으나, 생산위주의 정책으로는 농가소득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민선 6기에는 체질개선을 위해 생산과 연계한 가공·유통·판매와 틈새작목 육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6억, ▲ 참송이버섯·취나물·표고버섯 등 틈새 소득작목 육성 152억,

▲ 유통개선·농업의 6차산업화 분야 62억, ▲ 농촌소재지 종합개발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140억 등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5년 금년에는 106억을 투자하여
▲ 농업의 6차 산업화 농장 육성, ▲ 농업정책자금 이자지원, ▲ 농산물 홍보·마케팅 강화, ▲ 유기질비료·농기계·매실포장재 지원 확대,

▲ 참송이버섯·토종다래 특화, ▲ 로컬푸드 직거래매장 설치, ▲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 축산농가 차량소독기 지원 등 총 30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가공·유통·관광·마케팅 등 농업 6차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신규 사업 지속 발굴, 비교우위 10개 작목을 시 대표작목 선정으로 전국 최고의 브랜드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돈이 되는 농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경쟁력 갖춘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