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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착한한우’고공비행, 우량 한우거래 중심지로 떠올라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1.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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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개량 원년의 해 선포 2년차, 핵심사업 집중 육성

  우시장 방문 (7).JPG
▲지난 9일 새벽 우시장을 방문한 강진원 군수가 시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9일 강진의 한우경매시장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새벽부터 소를 사고 파는 사람들과 계류대마다 빈틈없이 묶인 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신년을 맞아 더욱 활기가 더해진 강진 한우경매시장은 연간 1만 5천두가 거래되고 있다.
 
4일, 9일 열리는 시장은 매월말 혈통우 경매시장을 추가 개장하여 월 30두 이상의 우량한우가 거래돼 한우농가 소득창출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한우경매시장을 찾은 이승기 한우협회장은 “전년도부터 소 가격이 안정돼 한우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강진군의 노력이 침체됐던 우시장의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현재 한우가격은 가격이 폭락했던 2012년에 비해 평균 70% 이상 상승했다.
 
지난 2년간 강진군은 한우농가들의 위기를 막고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한우산업 발전에 역량을 집중했다.
 
강진원 군수는 “한우경매시장에 인근 시군뿐만 아니라, 타시도 지역의 한우 출하도 급격히 증가하는 등 전남지역 한우거래 중심지로 급부상했다.”며, “지난 2년간 한우산업을 군정의 핵심정책으로 추진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한우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9일에는 축협주관으로 ‘신년맞이 감사행사’가 열려 강진완도 축협 직원들과 축사모(축산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소고기 전복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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