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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제17회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 열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8.05.04 23:28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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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5월 4일(금)~6일(일), 3일간〔부안줄포만갯벌생태공원〕

전라북도는 5월 4(金)일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 지자체, 환경단체, 전문가, 지역주민,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 : 해양수산부・환경부 공동주최하고 윤번개최(‘17년 환경부)
주 관 : 전라북도, 부안군, KOEM해양환경관리공단
 
올해로 제17회를 맞는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습지’ 라는 슬로건 아래, 습지 보전의 중요성과 잘 보전된 습지가 인간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미래의 신성장동력임을 논의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습지는 오염물질 정화, 수산물 생산, 서식처 제공은 물론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기후변화를 조절하는 지구의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한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람사르 협약* 체결일(2. 2.)을 ‘세계 습지의 날’로 지정하여 ‘97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02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람사르 협약 :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우리나라 가입 ‘97. 3월)
람사르 협약 사무국은 국가별 여건에 맞게 기념식 시기를 택하도록 권고,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5월에 개최하고 있음
 
부대행사로는 ’우리나라 갯벌의 어제와 오늘‘, ’활력이 넘치는 갯벌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토크콘서트, 습지 OX골든벨, 습지의 날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4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습지 주간에는 전국 습지보호지역에서 전시, 공연, 생태여행, 정화활동, 바닷새 탐조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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