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섬 관광객 맞이 종합 상황실 운영

  • 기자
  • 입력 2014.07.27 21:42
  • 글자크기설정

전라남도(지사 이낙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에서 운영 중인 여객선터미널에 대해 8월 10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및 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긴급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비키로 했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 기간 중 중점 점검 사항은 이용객 승·하선 안전시설, 비상 연락망 유지 등 직원 근무실태, 편의시설 등 승객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점검한다.
 
전남도는 세월호 참사(6월 14)이후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여객선 안전에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한 여객·화물 전자발권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혁신대책’ 등을 대국민 홍보로 섬을 찾는 관광객과 도서민이 안심하고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도록 해양수산부 등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지난해 여름 특별 수송 기간(7월 25∼8월 10일) 동안 크고 작은 섬을 찾는 관광객이 71만 5천 명이었으며, 이는 하루 평균 4만 명이었다. 섬 방문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 3(토)일로 7만 4천 명을 기록했다.
 
유관기관인 해양항만청(여수·목포)에서는 특정 일자·항로·시간대에 승객이 편중된다는 다년간의 분석 자료를 토대로 예비선 9척(목포 4, 여수 3, 완도 2)을 추가로 투입해 운항 횟수를 770회로 하루 평균 45회 늘려 승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순만 전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섬을 찾는 관광객이 즐겁고, 쾌적한 여객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여객선 이용 시 신분증을 꼭 지참하고 출항 30분 전에 도착하면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전라남도청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섬 관광객 맞이 종합 상황실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