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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65일 함께하는 나라사랑 메카 현충정원 준공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6.05 19:21
  • 조회수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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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예술작품과 정원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현충시설로 부활 -
 
순천시는 지난 6월 5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을 40년 만에 국가정원 내 현충정원으로 완전히 새롭게 조성하여 준공식을 가졌다.
 
죽도봉 공원 내 현충탑은 지대가 높고 가파른 경사로 접근성이 떨어져 80세 고령의 보훈회원들의 참배가 힘들고, 외진 곳에 위치하여 현충탑 존재감이 결여되어 미래세대 역사교육 체험의 장으로도 역부족이었다.
 
현충정원 준공식 2.png▲ 사진/순천시
 
이에 따라 순천시는 현충시설의 접근성 확보와 호국도시 이미지 완성을 위해 세계적인 조형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손을 잡고 국가정원 내 부지 2,244㎡에 높이 3.8m 지름 36.5m의 원형 예술작품과 정원을 결합한 새로운 현충정원을 탄생시켰다.
 
현충정원은 시민참여 예술작품 7만점과 강익중 작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을 모자이크하여 부착하였고, 연간 600만명이 찾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조성함으로써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날 행사는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24시간 꺼지지 않는 불꽃 점화를 시작으로 호국영웅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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