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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생각의 변화로‘소통’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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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7 23:55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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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장애인 인식 개선․차별 금지 교육 갖고 인식 개선 노력 다짐-
 전라남도(지사 이낙연)는 장애인 인식 개선사업 일환으로 ‘2014년 장애인 인식개선 및 차별 금지 교육’을 도청 왕인실에서 지난 25일 실시, 장애인에 대한 생각의 변화와 소통의 시작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뗐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시설 종사자,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주현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과 김양임 YWCA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장애인의 성에 대한 편견과 성폭력 예방법을 현장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장애인의 인권을 확인하고 장애인의 성에 대한 편견을 시정함으로써,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및 성희롱을 예방하는 데 초점이 모아졌다. 장애인의 현실적 문제점과 해결책, 제도적 보완 등에 대해서도 공감을 이끌어내며, 진정으로 소통하는 것은 단지 장애인을 배려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고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임현식 전남도 노인장애인과장은 “교육을 통해 모든 공무원들과 시설 종사자가 서로 협력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을 해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런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차별 금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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