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당선인, JP 타계에 애도와 명복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8.06.23 17: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충청의 큰 인물이자 정치지도자…2인자 삶은 아쉬움”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23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타계에 대해 “충남도민과 함께 애도와 명복”의 입장을 밝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맹창호 인수위 대변인 논평을 통해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충청의 큰 인물이자 정치지도자”라며 “우리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그의 별세를 도민과 함께 애도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양 당선인은 “고인은 5·16군사쿠데타 이후 중앙정보부를 창설하고 권위주의 개발시대를 주도했다. 한일 국교정상화, 9선의 국회의원, 국무총리 등 그야말로 시대를 풍미했다”며 “이제 그의 별세로 우리 정치사는 공식적인 3김 시대를 마감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민련을 창당한 지역의 대표적 정치지도자의 한분으로 ‘충청대망론’의 한 축을 이뤘지만, 2인자라는 그의 삶이 충청에게는 족쇄로 작용하기도 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양 당선인은 “우리 현대사의 살아 있는 증인이었던 고인에 대한 평가는 오늘을 살아가고 미래를 맞이할 후대에 맡겨둔다”며 “충청의 큰 인물이자 지도자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거듭 애도했다.


< 논 평 >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타계했다.
 
충청의 큰 인물이자 정치지도자로서 우리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도민과 함께 애도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인은 5·16군사쿠테타 이후 중앙정보부를 창설하고 권위주의 개발시대를 주도했다. 한일 국교정상화, 9선의 국회의원, 국무총리 등 그야말로 시대를 풍미했고, 이제 그의 별세로 우리 정치사는 공식적인 3김 시대를 마감했다.
 
자민련을 창당한 지역의 대표적 정치지도자의 한분으로 ‘충청대망론’의 한 축을 이뤘지만, 2인자라는 그의 삶이 충청에게는 족쇄로 작용하기도 했다.
 
우리 현대사의 살아 있는 증인이었던 고인에 대한 평가는 오늘을 살아가고 미래를 맞이할 후대에 맡겨둔다.
 
다시 한 번 지역의 큰 인물이자 지도자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애도와 명복을 빈다.
 
2018년 6월 23일
제38대 충남도지사 당선인 양승조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승조 충남지사당선인, JP 타계에 애도와 명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