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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업경영인 한마당 행사 성황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8.07.11 00:18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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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방류행사 및 어울마당, 유공자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행사 열려 -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7월 10일(화), 전북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독자적 위상과 수산업경영인들의 마인드 함양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8회 전라북도수산업경영인 대회」 행사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산업경영인과 어업인 가족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은 해양 수산발전 유공자에 대한 유관기관별 표창 수여와 그동안 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영하는 축사, 격려사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IMG_4946.png▲ 사진/전북도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해양수산업 발전 유공자로서 고창군 해리면 삼양동길 이진연외 2명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고창군 심원면 이승주외 4명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는 등 26명에게 유관기관장의 표창이 수여되어 어업인들의 자긍심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서 어업인들의 어울마당 등 체육행사와 초청가수 공연이 있으며 그동안 숨겨왔던 개인 및 단체별 장기자랑과 어업인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어업인들이 모처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그밖에 부대행사로는 수산자원관리공단, 갯벌연구소,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해양수산 관련기관들의 홍보전시 부스가 운영되고 수산기자재 전시와 상담부스도 운영되어 수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훌륭한 교육장이 되었다.
 
또한, 전북도 연합회원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토종넙치 치어 2만 마리 와 조피볼락 치어 1만 마리, 총 3만 마리의 치어를 동호 및 구시포 연안에서 방류했다.
      
한편, 지금까지 수산업경영인대회는 격년제로 실시되는 어업인들의 유일한 행사로 전국대회(홀수년도)와 도 대회(짝수년도)로 개최되며 제7회 전라북도수산업경인대회는 2016년 6월,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되어 수산업경영인 및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성황을 이룬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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