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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주민, 카메라 들고 마을역사 지킴이 되다!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8.08.06 21:08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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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마을미디어 교육 8월부터 운영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찾아가는 마을미디어교육’이 8월부터 화순 곳곳에서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미디어향유권 사업 중 하나이며 올해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뉴스 만들기’, ‘동네방네 라디오’, ‘우리 동네 미디어역사관’ 등의 미디어교육이 10월까지 해당 마을에서 진행된다.

    군민디디어 쌍봉리1.png
 
‘마을농촌뉴스 만들기’는 화순 이양면 쌍봉리 주민들이 기자, 아나운서가 되어 마을 이야기, 농작물 소개 등 일상생활의 소재를 뉴스로 제작하며 8월 3일부터 10차시로 진행된다.
 
농촌 주민에게 친근한 매체인 라디오를 활용하여 마을의 이야기를 담는 ‘동네방네 라디오’는 8월 중 화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우리 동네 미디어역사관’은 마을의 역사를 미디어로 기록하는 마을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3일부터 진행 중이다.
 
능주면 잠정1리 주민들이 ‘잠정리의 옛이야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잊혀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유래를 사진 ․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기록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완성한 마을 콘텐츠는 도시로 나간 가족이나 마을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마을역사관’이라는 이름으로 마을회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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