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 문을 연 해양생태전시관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8.09 00:56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해양생태계 가치를 알 수 있는 최적의 공간
 
완도군 장보고 유적지 일원에 건립된 해양생태전시관이 8일 문을 열었다. 해양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연면적 1,305㎡,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기획전시실에는 ‘역사 속의 완도’를 둘러볼 수 있고, 청해진 유적 전시실은 ‘1200년 전의 기억’이라는 테마로 장도를 조망하며 장보고의 개척 정신을 되새겨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해양실에는 지구 표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의 특징을 소개하였으며, 생태실에는 해양 생태계 순환 및 완도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의 종류와 가치를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해양산업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미래실과 ‘완도의 바다 속으로’를 주제로 대형 디지털 수조(가로 10m, 높이 2.5m)와 퍼즐, 탁본, 낚시, 전복 양식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됐다.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는 리아스식 해안과 갯벌, 해중림으로 형성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해양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해양생태전시관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며 해양 생태계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해양생태전시관은 ‘제12회 한국농촌건축대전’에서 준공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농어촌 지역 아름다운 건축물’ 명판을 수여 받았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인증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 문을 연 해양생태전시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