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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글로벌 명장 박육철 서각전 연다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1.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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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부터 7일 동안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

만유 박육철 명장 사진.png
 
광양시가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앙드레말로협회로부터 서각공예부문 명장인증서를 수여 받은 만유 박육철 명장을 초대해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2015년 첫 번째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광양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2014년 11월, 국제앙드레말로협회 초청으로 루브르박물관에서 전시돼 관람객들로부터 한국 공예의 예술성을 널리 알렸던 박육철 명장의 조형 서예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고 남계 이현춘 선생으로부터 사사한 박 명장은 그동안 갑골문자와 상형문자에 작가만의 창의성을 접목해 심오한 연구와 작품 활동을 해오면서 우리나라 서각 공예 발전과 현대 조형서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지난 1982년 교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30여 년 간 교직에 몸담아 오고 있는 박육철 명장은 1990년 서각을 시작한 이래 국내외에서 개인전 17회를 연 것을 비롯해 수 없이 많은 공모전과 초대에 참여해온 중견작가이다.

현재 (사)한국서각협회 자문위원이자 국제앙드레말로협회 한국본부 감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 명장은 대한민국서각대전 초대작가상, 통일부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글로벌저작권 라이센스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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