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닥터헬기, 섬 등 의료 취약지 생명지킴이 톡톡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1.27 15:05
  • 글자크기설정

-전남서 2011년 전국 최초 운항 이후 676회 출동해 응급상황 대처-
   
전라남도에서 지난 2011년 9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가 1월 현재까지 670회를 넘는 출동 횟수를 기록하는 등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닥터헬기는 첨단 응급의료장비를 장착하고 거점병원인 권역외상센터(목포한국병원)를 기준으로 반경 100Km 이내 15개 시군에 217개소의 착륙장을 갖추고 100만여 주민의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특히 출동 요청 5분 이내에 출동해 현장 및 이송 중 헬기 내에서의 응급처치를 하면서 권역외상센터로 신속히 이송하는 ‘날아다니는 응급실’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23일 오후 4시49분께 완도 금일도에서 전동카트를 운전하다 언덕길에서 카트가 뒤집어져 머리를 크게 다치면서 의식을 잃은 윤 모(73) 씨를 긴급 이송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이처럼 닥터헬기는 지난 2011년 도입 이후 1월 중순 현재까지 중증외상 141회, 급성뇌졸증 110회, 급성심장질환 46회, 기타(의식저하, 뇌진탕, 절단, 익수, 약물(농약), 폐혈증, 위장관출혈 등) 379회 등 총 676회에 걸쳐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지역별로는 신안 426건(63%), 진도 116건(17%), 완도 111건(16%), 해남 7건(1%), 영광 6건(1%), 기타 지역 10건(2%)이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소방․해경․산림청 헬기와 연계해 야간 및 닥터헬기 운항 범위 이외 지역까지 헬기로 응급환자를 이송, 응급환자의 사망과 장애 감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닥터헬기, 섬 등 의료 취약지 생명지킴이 톡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