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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일본 사가현 간자키시 왕인을 통한 우호교류 활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8.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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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1-영암군 일본 간자키시장 일행 방문1.jpg
 사진=영암군청제공
 지난 8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간자키시 마츠모토 시게유키 시장을 비롯한 22명의 방문단이 영암군을 방문했다.
 
일본 간자키시의 이번 방문은 왕인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왕인박사표창공원 정비에 따른 자문과 어린이 교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2008년 7월부터 총8회에 걸쳐 영암군을 방문하여 왕인박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방문단은 영암에 머무는 동안 논어와 천자문 등 우수한 백제문화를 일본에 전수하여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가 된 왕인박사의 숨결이 담겨 있는 유적지 곳곳을 둘러보는 한편 하미술관과 도기박물관도 방문하여 전시품을 관람하는 등 알찬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갔다.
 
마츠모토 시게유키 시장은 “영암군의 협조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영암군과 간자키시가 왕인을 통해 상호간 우호 협력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자치단체 관계자는 향후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류에 뜻을 같이하며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했다.
 
-日本語 -

霊岩郡ー日本佐賀県神崎市 王仁を通した友好交流活発
 
 去る、8月1日から二日間、日本佐賀県神崎市の松本茂幸市長を始めとした22名の訪問団が霊岩郡を訪問した。
 
 神崎市の今回の訪問は、王仁博士の業績を称え、王仁博士表彰公園整備に伴う諮問と児童交流方案を模索するために設けられ、去る2008年7月から総8回に渡り霊岩郡を訪問し王仁博士に対する特別な関心を注いでいる.
 
 訪問団は、霊岩郡に滞在する間、論語や千文字など、優れた百済文化を日本に伝授し日本の飛鳥文化の始祖となった王仁博士の息遣いが込められている遺跡地を見る一方、河美術館や土器博物館を訪問し展示品を観覧するなど、充実した日程を送り帰国した.
 
 松本茂幸市長は、"霊岩郡の協力に深く感謝を表し、霊岩郡と神崎市が王仁を通して互いの友好協力関係が更に増進することを願う."と述べた.
 
 両国自治団体の関係者は、今後、多様且つ、実質的な交流を共にする旨を持ち、緊密な関係を更に深めることにした.
 
 
王仁博士詳細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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