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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민선6기 조직개편 등 2015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2.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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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의 활력·변화 위한 인사...능력있고 소외받은 직원 발탁
 
목포시가 지난 6일 4․5급 인사에 이어 10일자로 6급이하 474명에 대한 2015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해 민선6기 조직개편에 따른 새로운 변화가 기대 되고 있다.
 
이번 인사는 민선6기 조직개편,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 요인에 대한 승진 및 후속 전보인사를 위해 실시됐다.
 
시는 근무경력, 능력, 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고 업무능력은 뛰어났으나 그동안 소외돼 승진하지 못했던 직원들을 발탁했고 행정직 위주의 담당급 보직을 무보직 소수직렬에게도 배려함으로써 조직의 사기진작을 도모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설명했다.
 
또 조직개편에 따라 민선 6기 시정철학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찬 새목포’ 창조 실현에 역점을 둘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했고, 기업유치 및 대양산단 분양과 일자리가 있는 경제기반 구축,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과 관련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최대 현안사업인 대양산업단지 분양업무를 수행할 산업단지정책실 근무 인력에 대해서는 직렬에 관계없이 부서장 추천제 및 근무 희망자를 공모해 중점 보강했다.
 
아울러 박홍률 시장이 수차례 강조해온 예측 가능한 인사의 정착을 위해 서열을 중시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6기 조직개편 인사인 만큼 공정하고 깨끗한 인사, 조직의 변화에 부합하는 인사에 중점을 뒀다”면서 “예측 가능한 인사 확립을 위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시민과 소통하는 조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의 규모는 지난 2. 6자 5급이상 승진전보 포함 540명으로 공로연수 17명, 승진 68명(5급이상 13명, 6급이하 55명), 신규임용 25명, 전보 315명(5급이상 34명, 6급이하 281명), 명칭변경 115명이다.
 
이번 인사로 새롭게 시작한 목포시 행정이 시민들 삶의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가 된다.
 
한편으로 인사 후에 발생되는 공무원들의 업무파악 부족으로 시민들의 민원과 불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들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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