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반도 최남단 거문도, 자연이 준 보약 ‘해풍쑥’이 제철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11 01:02
  • 글자크기설정

지리적 표시 제85호 등록…탁월한 효능 검증 ‘힐링푸드’ 각광

해풍쑥수확장면.png
 
여수항에서 약 120km, 뱃길로 2시간30분가량 달려 닿는 삼산면 거문도는 요즘 ‘해풍쑥’이 제철을 맞았다.

섬 들녘마다 촘촘히 박힌 싱그러운 해풍쑥을 캐고 있는 주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깨끗한 환경에서 바다 바람을 맞고 자란 거문도의 해풍쑥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거문도의 대표적인 농산물로 자리 잡은 해풍쑥은 풍부한 일조량과 화강암계의 토양 등 거문도 만의 천혜의 지리적 특성으로 품질이 좋다.

또 청정지대의 소금기 섞인 해풍과 해무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며, 고유의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쑥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 중 하나로 한방에서 ‘애엽’으로 불리며, 예로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 비타민A·비타민C가 많아 피부를 좋게 하고 병에 대한 저항력을 크게 해주며,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결과 거문도 해풍쑥은 인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필수아미노산인 ‘히스티딘’(Histidine) 등 7종을 다량함유하고 있고, ‘치네올’(Cineol)이라는 정유성분이 있어 항균활성과 항산화 활성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반도 최남단 거문도, 자연이 준 보약 ‘해풍쑥’이 제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