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 설 명절 구제역 AI 예방대책 강화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13 14:35
  • 글자크기설정

- 거점 소독장소 24시간 운영 및 일제 소독의 날 지정 운영 강화 -

설 명절 구제역 방역대책 홍보 사진.png
 
신안군은 설 명절 많은 귀성객의 농장 방문으로 인한 차단방역을 위해 생석회 8.4톤과 소독약품 830kg을 긴급 구매하여 공급하는 등 설날 구제역 AI의 특별 차단방역 대책에 나섰다.
 
설날 많은 차량이동에 대비 차량소독을 위해 축산농가가 집중되어 있는 마을 입구에 생석회를 살포하고, 설 명절 전후인 2월 16일, 17일, 23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전 농가에 대해 소독을 실시한다고 한다.
 
구제역과 AI는 아직 종식되지 않고 계속 발생됨에 따라 서울에서 오는 귀성객들이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충청권을 관통하고 오기 때문에 고향으로 가는 길목인 압해 송공항 등 3개항 선착장에 생석회 살포 및 현수막 설치로 홍보하는 등 차단 방역망을 구축하여 구제역과 AI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간다고 밝혔다.

현재 구제역이 충청도, 경기도, 세종시, 강원도 등에서 계속 발생되고 있어 설 명절 기간 동안 외부에서 손님이 많이 출입함에 따라 예방을 소홀히 할 경우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구제역의 이동경로를 보면 발생지역에서 차량이나 사람으로 인해 전염되므로 귀성객들에게는 축산농장을 출입하지 말도록 권장하는 현수막을 제작하여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귀성객들의 협조뿐만 아니라 817호 축산농가와 축산 차량 등록 157대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SMS 홍보를 통해 축사 소독 및 예찰과 귀성객 출입자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의심축 신고 등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책 상황실을 유지하고, 거점소독시설도 24시간 운영하여 축사에 출입하고자 하는 귀성객 및 축산농가 차량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군 설 명절 구제역 AI 예방대책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