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23일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465주년 기념식 참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9.23 11:03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00여 년 전 위대한 투쟁 되새길 때”

 

 양승조 충남지사는 23일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46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양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이규희·이명수 국회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탄신기념식, 문예공모 시상식, 연극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무공_김시민_장군_탄신_465주년_기념식_(3).png
출저/충청남도

 

 이날 양 지사는 전국 통일문예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입상자 2명에게 도지사상을 시상하고 축하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날 우리가 기억하는 진주대첩은 김시민 장군과 조선 백성이 함께 이룬 위대한 승리”라며 “4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을 마주하며 장군의 위대한 투쟁을 다시금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일본의 무도한 경제침략에 대응해 도민과 기업에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차분하고 정교하게 맞설 것”이라면서 “한 발 더 나아가 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과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기념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을 이끈 김시민 장군의 넋을 기리고, 충성심과 용기 등 호국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승조 충남도지사, 23일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465주년 기념식 참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