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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 해간도 해상 어선 좌초 구조 안전 조치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19.11.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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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는 11. 5(화) 오전 6시 19분경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 A호가 좌초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하여 구조 안전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A호(3.5톤, 통영선적,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4명)는 11. 5(화) 오전 6시경 통영시 산양읍 영운항에서 출항하여 멍게 어장에 작업차 이동 중 시정이 어두워 항로를 잘못 들어 좌초되자 선장이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 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정 1척, 통영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민간해양구조대 2척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오전 6시 31분경 통영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민간해양구조대 창성호 현장도착 오전 6시 47분경 50톤급 경비정 P-81정이 구조를 위해 현장 도착 했다.

 

(191105)통영해경, 통영 해간도 해상 어선 좌초 구조 안전 조치(사진2).png
사진/통영해경

 

오전 7시 26분경 통영해경구조대에서는 A호가 우측으로 45도 기울어져 있는 상태로 넘어 질 것을 방지하기 위해  A호 우측에 부력부이를 설치하였으며 오전 8시 3분경  A호의 좌측에 부력부이를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경유 200리터가 적재 되어 있다는 선장의 진술에 따라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에어벤트 4개소를 봉쇄하고 연료밸브를 차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선장을 비롯한 승선원 4명은 A호가 좌초되자 끌고 가던 바지선으로 옮겨 타 대피 했으며 오전 9시 33경 통영해경구조대 구조정이 저수심으로 사고 현장 접근 불가하여 구조대 3명이 바다에 입수 약 50미터 가량 수영을 하여 바지선 승선 안전관리 중이라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기름 유출 방지를 위해 사고 선박에 적재중인 경유 200리터를 민간구조선 접근 계류하여 저장용기 이용 이적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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