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주시, BIXPO에서 혁신도시 클러스터 홍보 나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11.06 15: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학‧연 클러스터 입주 기업 상담 실시

전남 나주시는 6일 개막한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빅스포)’에 참가, 빛가람 혁신도시 내 조성된 산·학·연 클러스터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이 공동주최하는 빅스포는 올해로 5회 차를 맞아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사흘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한전에 따르면, 디지털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촘촘하게 이어진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에서 일어나는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거대한 변화(Mega Shift)에 주목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2019빅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1.png
사진/나주시

 

행사장에는 299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를 비롯해, 국제컨퍼런스 51회, 국제발명특허대전, 일자리박람회 등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나주시는 신기술전시장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홍보와 입주기업 상담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는 용지 415천㎡, 84필지(13개 블록)로 △에너지 △농·생명 △정보통신 △문화예술 4개 분야 특화단지로 조성됐으며, 현재 69필지(용지 339천㎡), 82%가 분양됐다.

 

특히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에 힘입어,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1분기 입주기업수가 경남에 이어 2위를 기록, 총 205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에너지 분야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한전공대(2022년 개교 예정) 설립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산업 거점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아울러, 한전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핵심 공기업들과의 신속한 교류가 가능한 최적의 지역적 여건을 비롯해,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등 입주기업의 기술 지원과 해외진출 등 기업활동을 뒷받침하는 기관이 입지해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시는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에 3년 간 임대료, 분양비 이자를 월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방세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나주시, BIXPO에서 혁신도시 클러스터 홍보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