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9. 제7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전라남도 동상 수상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11.07 15: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열린 2019. 제7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전남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동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일 서울 LG 통합지원센터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등 50여 명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참가해 이중언어(한국어, 부모모국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초등부는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한국어와 부모나라 언어로 발표하고, 중등부는 자신의 진로 계획에 대해 한국어와 모국어로 발표 후 한국어와 모국어로 묻는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Á¤ÇϳªÇлý.png


전남에서는 초등부 2명과 중등부 1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이 중 초등부 노화초 천서아 학생이 한국어와 중국어를 사용한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동상을 수상했다. 


또, 자은초 김예인 학생은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를 사용해 ‘나의 꿈’이라는 주제를 발표, 역시 동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중등부의 정하나(여수중앙여중) 학생은 ‘한 장의 사진으로 행복을 선물하는 사진작가, 정하나’라는 주제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발표해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상을 차지했다.

 

특히, 천서아, 김예인 학생은 각각 언니 천서우(지난대회 특별상), 언니 김예원(지난대회 동상) 학생에 이어 또 다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가정의 자랑임과 동시에 섬 학교의 영광으로 전남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여수중앙여자중 정하나 학생도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내용으로 사진작가로서의 포부를 밝은 표정과 재미난 내용으로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19. 제7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전라남도 동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