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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경찰 자살 기도자 구조 화제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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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경찰서(서장 서병률)는 지난 2월 27일 자정, 신병을 비관 자살기도자를 신속하게 조치, 수색으로 구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곡성경찰서는 2월 27일 자정에 신고자로부터 “부부싸움을 하고 집을 나가 연락이 안 되는데 우울증이 있어 자살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도움을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읍내파출소 문기봉 경위와, 신용삼 경사, 강력팀 장기석 형사 등이 상황 전파 및 관내 수배를 하며, 즉시 휴대폰 위치추적을 해 곡성군 오곡면 침곡리 일대에 있는 것으로 확인 후
수범2.png
 
주변 수색 중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술을 마시고, 번개탄을 피워놓아 의식을 잃은 대상자를 발견해 즉시 곡성사랑병원으로 긴급후송,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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