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해남군 어업지도선‘땅끝희망호’취항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11.21 17: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땅끝바다 희망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해남군의 다목적 어업지도선‘땅끝희망호’가 20일 취항했다.

 

땅끝희망호는 총톤수 35톤의 알루미늄 선박으로 최대 33노트(시속 62km)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워터젯트 추진 장치를 적용해 수심 1m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선체 구조로 제작했다.

 

특히 땅끝희망호는 도내 운항하고 있는 19척의 어업지도선 중 처음으로 알루미늄 재질의 선박으로 건조됐다. 알루미늄 재질 선박은 선체가 가볍고 선박의 복원력이 좋아 고속 운항 및 회전성도 우수하고 해수에도 강한 내식성을 가지고 있다.

 

크기변환_21-땅끝희망호 취항 명현관 해남군수.png
땅끝희망호 취항 명현관 해남군수/사진/해남군

 

속도도 빨라져 북일면 내동항에서 화원면 별암항까지 약 105km를 2시간 내에 운항이 가능해 지면서 업무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땅끝희망호는 앞으로 불법어업 지도단속 및 적조예찰 등 수산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해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에 투입된다.

 

해남군은 기존 어업지도선인 선령 22년의 전남208호가 노후화되면서 속력이 느려지고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대체 선박 건조를 추진해 왔다.

 

땅끝희망호 선명은 해남군 마스코트 땅끝이와 희망이를 조합한 것으로 땅끝바다에서 희망을 만드는 어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상징하고 있다.

 

20일 문내면 우수영항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윤영일 국회의원과 이순이 해남군의회 의장, 수산관련 단체 및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해남군 어업지도선‘땅끝희망호’취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