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주~광양 전철화사업 2021년까지 완료 예정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11.28 17: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양시는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진주~광양 전철화사업의 실시계획에 대하여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에 따라 승인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해안 동서축의 간선 철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2,395억 원을 투입해 사업 승인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진주~광양간 51.5㎞ 복선 비전철 구간을 복선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은 올해 예산 42억 원 대비 517% 증가된 259억 원이 반영되었다.

 

진주~광양 전철화사업 노선도(자료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기획예산담당관.png

 

사업이 완료되면 디젤 기관차에서 전기 기관차로 변경 운행하게 되며, 도입될 전기 기관차는 현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인 ‘임기 내 미세먼지 발생량 30% 감축’ 목표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동 구간에 대한 일괄 수송 체계를 구축하고 경전선 열차운행 효율화 및 고속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시행 지역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진월면 월길리, 진상면 비평리, 옥곡면 묵백리, 광양읍 죽림리 등 3,259.0㎡와 경남 진주시 내동면, 사천시 곤명면, 하동군 북천면 8,059㎡을 포함하여 총 사업면적은 11,318㎡에 이른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동 사업에 대해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 전반기(’11~’15)사업’ 반영을 시작으로 2014년 사전조사, 2015년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2017년 9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최종 통과되면서 본격적으로 전철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진주~광양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경전선을 상징하는 지역이다”며, “그동안 전철화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왔고 2025년까지 추진될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이 구간 전철화사업이 포함되면서 동서 간 고속철도 연결도 가시화되었다”라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주~광양 전철화사업 2021년까지 완료 예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