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수청, 내년 항만·어항 예산 1668억원 확보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12.12 18: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가어항 814억, 목포항 316억, 흑산도항 50억 등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항만 및 어항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0년도 예산 166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보다 12%(178억원) 증액된 금액이다.

 

주요 확보예산은 목포항 건설사업비 316억원, 목포항 유지보수예산 85억원, 흑산도항 개발사업 50억원, 국가어항 건설사업 395억원, 가거도항 복구사업비 420억원, 항로표지사업 60억원,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건조비 15억원,목포 선원복지회관 건립비 10억원, 일반회계 18억원 등 총 1668억원이 반영됐다.

 

목포항 건설사업은 목포신항 및 북항 등에 총 316억원이 투입된다.

 

신항 배후단지 조성비 89억원, 예부선부두 건설비 74억원, 자동차부두 건설비 10억원, 신항 진입도로 설계비 15억원, 동명동 물양장 정비 5억원, 북항 어선물양장 정비 25억원, 북항 진입도로 설계비 15억원 등이 반영됐다.

 

국가어항 건설사업은 16개 국가어항에 총 815억원이 투입된다.

 

완도지역에는 이목항건설 64억원, 사동항정비 23억원, 청산도항정비 48억원, 보옥항 연결데크 5억원 등 총 140억원이 투입된다. 진도지역에는 서망항정비 38억원, 수품항정비 6억원, 초평항설계비 10억원 등이다. 이 밖에 강진 마량항정비 42억원, 해남 어란진항 46억원, 영광 안마도항 45억원, 전장포항 57억원 등이다. 아울러 가거도항 국가어항 복구비는 420억원이 반영됐다.

 

국가관리 연안항인 흑산도항 개발에 내년엔 50억원이 투입된다. 흑산도항에는 2023년까지 총 454억원이 들여 해경선과 어업지도선 부두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서남해권의 항만물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확정된 예산의 적기 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수청, 내년 항만·어항 예산 1668억원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