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국 단위 사립교사 공채 평균 응시율 84.1%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12.15 15: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356명 지원 1982명 응시, 최고 응시율 100%(체육특수)

광주광역시교육청 2020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 평균 응시율이 84.1%로 나타났다. 실질 경쟁률은 30.9대 1을 기록했다.

 

이번 1차 시험은 14일 남부대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됐다.

 

총 64명 선발 공고가 난 10월4일 이후 11월15일까지 2356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이날 시험에는 총 1982명이 참여했다. 과목별 최고 응시률은 체육특수(금정)가 100%를 기록했다.

 

접수에서 경쟁률 75대 1을 기록했던 낭암학원 국어 과목에는 9명이 결시해 경쟁률이 소폭(66대 1) 낮아졌다. 17개 시도에서 광주로 모이는 전국 단위 선발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선발 과목이 80~90%가 넘는 응시율을 보였다.

 

시교육청은 채용 투명성 보장과 사학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매년 진행해 왔다.

 

관내 일부 사립법인으로부터 1차 시험을 위탁받아 교육청 위탁 또는 공동채용 형태로 실시해 왔으며 전체 사립 법인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공동채용에서 직접 문제를 출제해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교육청은 전국에서 광주교육청이 유일하다.

 

시교육청은 채용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해 교육청이 지게 되는 여러 부담에도 불구하고 직접 문제 출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올해도 총 111명을 투입해 보안 체계 안에서 출제본부 운영했다.

 

교육청에 1차 시험을 위탁하면 각 사립학교 재정 건전성에도 도움이 되고 전국에서 우수한 실력을 가진 교사를 선발해 학생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광주교육청은 시험일인 12월14일부터 바로 채점위원 90명을 포함해 총 104명을 투입해 채점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30일 1차 시험 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1차 합격자 수는 최종 선발인원의 5에서 6배수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국 단위 사립교사 공채 평균 응시율 84.1%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