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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컴버스테크․(주)퓨얼셀랩스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분야신규투자 확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12.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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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안 신재생일반산업단지 등에 280억원 투자 ∙ 70명 신규일자리 창출

스마트교육 전문기업인 ㈜컴버스테크와 신재생에너지창업법인인 ㈜퓨얼셀랩스가 전북 부안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전라북도와 부안군은 24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컴버스테크 ․ ㈜퓨얼셀랩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컴버스테크는 1999년 8월에 설립하여 수도권에서 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등 신사업 분야로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교육 전문기업이다.

 

4-2. (주)컴버스테크-(주)퓨얼셀랩스 투자협약 (2).png
사진/전라북도

 

이번 부안에 기존사업을 확장 투자하는 한편 추가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료전지 관련사업도 투자하기 위해 부안제3농공단지 부지 33,722㎡(10,218평) 정도에 투자 180억원, 고용 30명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컴버스테크(COMBUS Tech)는 '함께 하는 기술'이라는 사명처럼 사람과 기술이 함께 발전하며, 컴버스테크의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더 편리하고 행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앞으로도 컴버스테크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퓨얼셀랩스는 3년 미만 창업법인이지만 요즘 각광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이번 부안신재생일반산업단지 부지 12,705㎡(3,843평) 규모, 100억원을 투자하여 40명을 신규로 고용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연료전지 관련사업은 컴버스테크와 퓨얼셀랩스 간 상호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걸로 알려졌다.

 

이들 기업의 이번 투자는 도내 서남해권 균형발전의 신호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더 많은 기업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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