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승강기사업자 등 특별점검 27건 적발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19.12.24 18: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승강기 제조업 및 유지관리업 69개사, 운행정지 승강기 30대 특별점검

- 기술인력 직무교육 미 이수 및 승강기 중대고장 통보 누락 등 27건 조치

 

경상남도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27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경상남도 민생안전점검과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도내 승강기 제조업 20개사 및 유지관리업체 49개사, 운행정지 대상 승강기 30개소를 대상으로 승강기사업자의 제도 이행 여부, 운행정지 승강기의 불법운행 여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승강기사업자등특별점검(1).png
사진/경상남도

 

이번 특별점검은 올해 3월 전면 개정 시행된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승강기 사업자의 등록기준 준수 등 제도 이행 여부와 승강기 중대고장 통보 누락, 승강기 유지관리 현장의 자체점검 실태 등 승강기 사업자의 의무사항 전반을 점검했으며, 아울러 검사 불합격, 검사 연기 등의 이유로 현재 운행정지 중인 도내 30대 승강기의 관리실태도 표본점검했다.

 

점검결과, 승강기 제조업 기술인력 직무교육 미이수, 등록기준 변경사항 기한 내 미신고, 승강기 중대고장 발생 공단 통보 누락 등 총 2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중대고장 통보 누락 등 7건은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운행정지 표지 훼손 등 20건은 시정조치했다.

 

승강기가 운행 중 정지되어 이용자가 갇히는 고장이 발생할 경우, 관리주체 및 유지관리업자는 고장 사실을 지체없이 공단에 통보해야한다.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경남도는 관리주체의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명욱 경상남도 민생안전점검과장은 “승강기는 도민들이 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고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시설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승강기사업자 등 특별점검 27건 적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