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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방문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0.01.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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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서비스원‧종합재가센터 등 방문, 돌봄종사자 현장 간담회 개최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9일(목)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하 ‘경남 서비스원’)과 종합재가센터등을 방문해 돌봄종사자와의 현장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경남 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강화, 종사자 처우개선 및 사회서비스 품질 제고 등을 위해 지난해 6월에 개원하여 운영 중이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이강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등이 동행하여 이루어진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경남 서비스원의 업무 추진현황을 확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선에서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고충 등 현장의 소리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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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상남도

 

이번 현장 간담회를 통해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의 방문요양서비스와 △커뮤니티케어센터 사례관리사의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기반으로 한 사례관리,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법률홈닥터 법률상담 지원은 앞으로 경상남도의 통합돌봄 체계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은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담보하는 근간이다. 필수 운영 분야인 어린이집과 요양시설의 운영을 정착시키면서 사회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 내 사회서비스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사회서비스원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법률제정, 예산 확보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성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원에서 국공립어린이집 등 시군으로부터 시설수탁 시 근거 법률이 제정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 사회서비스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 “지난해는 개원 초기라 종사자 채용과 직영시설 위수탁 등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소규모로 취약한 민간사회복지시설에 컨설팅과 안전점검을 지원하는 등 도민들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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