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신안군장학재단, 중․고등학생 상해임시정부 역사탐방 마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1.10 16: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재)신안군장학재단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 18명에게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해와 항주 등에 산재한 임시정부 유적지 역사탐방 기회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역사탐방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일 독립운동 100주년 의의를 계승하고자 세경S&T 김재헌대표의 지정기부와 장학재단의 매칭으로 마련되었다.

 

 참가학생들은 루쉰공원으로 이름이 바뀐 윤봉길 의사 의거지 ‘홍커우공원’, 영화<암살>에서 의열단을 이끌던 김원봉 선생과 김구 선생의 역사적인 첫 만남 장소로 그려진 가흥의 김구선생 피난처를 거쳐, 항주와 남경에 이르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돌아보았다.

 

 참가학생들은 “임시정부 유적지와 김구 선생님의 피난처를 둘러보니 그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긴박하고 열악했었는지 잘 알 수 있었으며 역사적 현장에 뛰어들어간 느낌이었다.”며 “많이 걷고 힘들었지만 교과서로만 배웠던 이봉창, 윤봉길, 신규식, 김철 등 위인들의 이름을 더 깊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4박5일 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잃어버린 국토와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목숨 바쳐 노력했던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며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 시대로 나아가는 지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해역사탐방 사진1.png
사진/신안군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재)신안군장학재단, 중․고등학생 상해임시정부 역사탐방 마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