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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증도, 걷기여행 명소 각광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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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와 관광상품 개발 -
 
한반도지형.png
 
장뚱어다리 일몰.png
 
신안군은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증도면에 걷기 여행 코스를 개발하고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우선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증도 슬로시티 투어여행을 오는 5월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는 투어 관광객을 모집하고 신안군에서는 주민여행사인 ‘길벗’과 합동으로 증도 관광을 위한 교통편, 숙박, 음식점 섭외와 관광명소 안내 등을 담당한다.

걷기 코스는 총 5개 구간 42km로 구성되어 있으며 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노두길, 갯벌 짱뚱어다리, 산림청이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한 한반도 숲길이 포함되어 있다.
 
신안군은 추가적으로 10개 읍면에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하고 하반기에는 자체적으로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 상품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증도는 한해 8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각종 영화 및 드라마, 예능프로 촬영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가고 싶은 섬, 자전거의 섬 등 다양한 타이틀로도 유명하다.

태평염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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