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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남해안 귀성객 등 10만5천명 여객선 이용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1.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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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한 기상상황 등으로 전년대비 여객 5%, 차량 8% 증가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1.23~27) 전남 서․남해안 지역의 귀성객 등 여객이 10만5천여명, 차량은 28천여대로 전년대비 여객은 5%, 차량은 8%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목포지역(신안, 진도 등)에서는 25개 항로에서 여객 54천명, 차량 13천대를 수송하여 전년대비 각각 6%, 14% 증가하였으며 완도지역에서는 13개 항로에서 여객 51천명, 차량 15천대로 각 3%, 3% 증가하였다.

 

 주요 항로별로 목포지역은 목포(남강)-비금‧도초 13천명(11%↑), 목포-제주 1만명(11%↑), 목포-하의‧신의 9천명(4%↑), 진리-점암 9천명(4%↑)이었고,

 

 완도지역은 땅끝-산양 18천명(8%↑), 당목-일정 9천명(0%), 화흥포-소안 11천명(2%↓)으로 나타났다.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금년 설 연휴기간이 예년보다 짧아 여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여 증선, 증회 등 수송수요에 사전 대비하였고, 기상도 양호하여 기항지별로 큰 혼잡 없이 귀성객 수송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향후, 하계피서철, 추석 연휴기간에도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의 여객선 이용편의와 안전운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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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목포해양수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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