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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송월동 주민의 소통 나눔의 공간 ‘카페 주나’ 개점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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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최초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여성과 어르신에게 일자리제공
 
카페 주나 2.png
 
전남도내 최초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문을 열어 주민들에게는 사랑방역할을, 여성과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대원)는 12일 나주시 송월동 LG화학나주공장 앞에 전문실버카페 ‘카페 주나’의 개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카페 주나’는 송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14년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뒤, 약 3개월 동안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페인트를 칠하고 벽지를 바르는 등 실내장식 작업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
 
카페이름인 ‘주나(juna)’는 ‘나주(naju)’의 앞뒤글자를 바꾼 것으로, 세대간, 시민간, 계층간 모두가 서로 입장 바꿔 생각하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서로간에 진정한 소통이 이뤄지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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