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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소식 (종합)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8.25 12:45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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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0-영암군 삼호 종합문화체육센터 사업현장 방문4-horz.jpg
 사진=영암군제공
 
-전동평 영암군수, 체육시설 건설현장 방문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20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해 삼호전천후게이트볼장, 영암파크골프장 등 관내 체육시설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추진 상황에 대해 청취하였다.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인 삼호읍 일대에 위치한 체육시설 건설은 사업비 총172억(시설비142억, 토지매입30억)을 투자해 지난 2012년부터 착공해 2015년 11월 공사가 마무리 될 전망이다. 현제 공사진행율은 45%에 이른다.  
 
군은 체육시설이 완공되면 군민들의 체육활성화 및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특화음식개발 컨설팅 사업설명회 ‘성황’
 
영암군이 지난 21일 영암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외식업 관계자와 영암읍 내 일반음식점 경영자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의 발전방향과 지역 고유의 특화음식 개발에 따른 컨설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지역 특화음식이 관광산업과 병행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날 사업설명회는 군의 특화음식 개발을 위한 컨설팅사업 용역업체가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특화음식 개발의 필요성 및 사업방향 설명과 외식업 경영자 경영마인드 의식전환 교육, 용역업체 선정 및 과업지시내용, 용역업체 업소별 레시피(recipe) 방향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군에서는 1차 사업보고 완료 후 사업 참여 희망업소 경영자에 대해 경영마인드 함양을 위한 의식전환 교육을 재실시할 계획이며, 9월 초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상 업소를 선정, 개발된 특화음식 전수 및 시설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역마다 특색음식이 있으나 브랜드화 된 음식이 부족해 산업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군에서는 토속적인 문화를 활용해 달마지콩두부, 낙삼탕(낙지+인삼) 등 스토리가 있는 향토음식을 발굴, 상품화 해 특화음식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암군,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유치 홍보, 전문 상담활동 펼쳐
 
영암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3일간)까지 aT센타(서울 양재동/양재시민의숲역)에서 열리는「2014 귀농·귀촌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유치홍보 및 상담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귀농 귀촌 박람회!’라는 슬로건으로 채널A 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전국 34개 지자체가 참가하는 전국적인 귀농․귀촌 홍보 행사이다.
 
영암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귀농귀촌 도시민 유치 상담을 실시하면서 영암의 신선한 농축산물인 무화과, 쌀, 대봉감, 한우 등도 널리 홍보했다. 특히 군은 영암의 지리적 조건, 최적의 영농환경,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시책은 물론, 귀농귀촌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운 점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했다.
 
박람회에는 귀농·귀촌 관련 담당 공무원과 영암에 귀농하여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배 귀농멘토(귀농인협회) 등 9명의 귀농·귀촌 전문가가 상담에 참여하여 ▲귀농귀촌 정책사업 및 자체사업, ▲귀농귀촌 관련 교육 및 정착정보, ▲귀농귀촌 사례 등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군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귀농․귀촌인을 위한「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설명과 우리군 현황과 특색, 귀농관련 시책·교육제도 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귀농·귀촌하기 좋은 지역 영암』을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영암군 정보문화센터,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영암군 정보문화센터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영암 군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책읽기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도록 한 달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독서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문화행사로는 내가 책속에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는 독서 포토존 운영, 동화책 속 주인공을 양말인형으로 표현해보는 동화책 속 양말인형 만들기, 냅킨공예를 이용한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독서의 달 행사인 만큼 도서반납기한이 경과된 회원들의 이용제한을 풀어주어 자유롭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한 달 동안 연체자 대출정지해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영암군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과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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