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청에 근무하는 해바라기 회원 박재영(목포대 지적학과 졸)씨가 김민우(지적학과 3)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 지적학과 98학번 졸업생 8명으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 ‘해바라기’가 1~2만원씩 십시일반 모금한 장학금을 12년간 재학생 후배들에게 전달해 큰 힘이 되고 있다.
‘해바라기’는 2003년부터 매월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소액 모금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후배들에게 매년 2차례씩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도 ‘해바라기’는 지난 3월 13일 지적학과 2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목포대 지적학과는 국립대 유일의 설치학과로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 지적재조사사업 인력보강에 대비한 유망학과다. 특히 대한지적공사 공채 기술직 7급 8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과 함께 전남 지적직 공무원 석권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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