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10일 광주 다녀온 자가격리 이탈자 고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4.11 18: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1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20대 여성, 10일 오후 광주 다녀와

 

목포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무단이탈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고발 조치됐다.

 

목포시는 자가격리자 불시점검을 통해 지난 10일 격리수칙을 위반한 25세 A씨를 적발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1일 목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목포에서 세 번째 자가격리 수칙 위반 고발이다.

 

시는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해 자가격리앱과 전화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경찰과 함께 불시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A씨도 합동점검반이 10일 오후 16시 40분경 자택을 불시에 방문 확인하면서 이탈이 적발됐다.

 

A씨는 3월 31일에 필리핀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목포시 행정명령에 의해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고, 격리기간은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다.

 

하지만, A씨는 10일 오후 15시 부터 19시까지 자가격리 수칙를 어기고 광주광역시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합동단속반 조사에서 “동생 차를 이용해 동생과 함께 광주 집을 방문해 취업과 학자금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고 왔다.”고 진술했다.

 

A씨는 무단이탈 적발 후 16시 40분경 곧바로 귀가를 종용하는 단속반의 지시에도 19시가 되어서야 귀가하는 도덕적 해이를 보였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10일 광주 다녀온 자가격리 이탈자 고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