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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구산양반엿 이름표를 달다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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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산양반엿 전통식품 산업화 사업장 준공 - ­
 
구산엿2.png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구산양반엿 전통식품 산업화 사업장이 지난 21일 문을 열고 상품 시장에 뛰어 들었다.
 
이번에 문을 연 구산양반엿영농조합법인은 다양한 농촌 자원을 활용, 농촌체험 등 복합산업화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에 지난 2013년에 공모해 선정됐다.
 
구산양반엿은 국비보조금 등 총 6억원을 들여 가공시설과 조청제조장, 전시 및 시식판매장, 전통음식 맥잇기 전수 교육관 등 갖추고 ‘양반엿’의 이름에 어울리게 전통 한옥으로 지어 오늘에 이르렀다.
 
구산양반엿 김순옥 대표는 예로부터 어머니의 손끝에서 손끝으로 전해 내려오는 구산양반쌀엿의 맛과 멋을 잇고 그 맥을 후세에 이어가고자 영농조합을 결성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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