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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환경부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 선정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25 16:38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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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2천만 원 확보…유용미생물 방류탱크 등 설치 -
- 민관 추진위 구성하여 건강한 생태하천 조성 -

광양시에서는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5년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에 진상면 수어천 이천 도랑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랑 살리기 사업은 생활쓰레기 투기 및 퇴적물에 의한 하천 내 통수방해로 오염된 도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전 모습으로 복원하는 것이다.

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1차 심사에 통과한 뒤 환경부 최종 심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민・관(市, 1사1하천운동추진협의회, 이천마을 청년회)이 함께하는 ‘이천도랑 살리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도랑의 수질개선과 생태 기능 회복을 위하여 도랑 상류에 EM(유용미생물) 방류탱크를 설치하여 오염토양을 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쓰레기가 하천에 유입되지 못하도록 쓰레기 유입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비롯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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