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장 일행, 에콰도르 정부 관계자 면담·수출상담회 개최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26 18:36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역 농·수산식품 중남미 수출시장 개척 및 배후단지 투자유치 기대 -

후안 프란시스코 상공부 차관(앞쪽 가운데).jpeg
 
호세 차모로 교통건설부 차관(오른쪽 세번째).jpeg
 
지역 농수산물 수출시장 개척과 농수산식품 관련 산업 배후단지 투자유치 차 에콰도르를 방문 중인 광양시장과 서경식 광양시의회 의장 일행은 24일 에콰도르 상공부 차관과 교통건설부 차관을 면담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후안 프란시스코 상공부 차관은 면담에서 원활한 수출입과 창고건립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했고,

광양시 방문단은 농수산식품뿐만 아니라 광물자원, 공산품 등의 교역확대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광양항과 에콰도르 항만이 아시아와 남미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호세 차모로 교통건설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볼리바 항만 개발에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25일에는 에콰도르 최대 농수산식품 수출 선적 항만도시인 마찰라에서 현지 수출입 업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걸리, 김치, 매실 제품 등 우리지역 농산물을 소개하고, 에콰도르산 바나나, 새우, 망고, 커피 등 아시아 시장 수출시 광양항을 거점으로 활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또, 나트프레스코 S.A.와는 2년 내에 2천만 불을 투자하여 배후단지에 냉동냉장 창고를 건립하는 방안에 대하여 MOU를 체결했다.

26일에는 나트프레스코 S.A.의 바나나 수확농장을 방문해 국내로 들어오는 에콰도르 바나나의 생산과정부터 품질관리, 보관, 선적절차 등 총괄 점검에 나섰다.

3월 27일부터는 파나마를 방문해 광양시 우호도시인 파나마시티의 호세블란돈 시장과 면담을 갖고 파나마시티와 광양시간 국제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파나마 현지 선·화주 및 수출입업체 40여명을 대상으로 광양항 홍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장 일행, 에콰도르 정부 관계자 면담·수출상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