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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작가 특별전 천사의 바다정원에 핀 맨드라미展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8.12 13:59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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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 ~ 9. 6. 압해도 저녁노을미술관

- 9. 8. ~ 9. 20. 증도 (구)병풍분교장

 

2020.08.12 천사의 바다정원에 핀 (맨드라미 회화 전) (78).png

                                                                              사진/신안군

병풍도 맨드라미꽃 축제와 이색적인 회화전시 천사의 바다정원에 핀 맨드라미이 천사섬에서 펼쳐진다.

 

신안군에 따르면 8. 12일부터 9. 20일까지 압해 저녁노을미술관과 증도 병풍도에서 맨드라미 회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2사도 순례길로 새롭게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병풍도 맨드라미 꽃 축제를 홍보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슬로시티 증도의 작은 섬 병풍도는 온통 맨드라미 꽃으로 형형색색 물들어가고 있다. 맨드라미 꽃동산을 비롯해 맨드라미 조성지가 12ha에 달한다.

 

맨드라미는 꽃말처럼열정과 화려함만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애틋하고 처절함마저 느껴지는 신비로운 꽃이다.

 

랜 시간 맨드라미를 그려온 김숙, 김종준, 박동신 작가와 잔인한 아다움을 주제로 맨드라미를 담은 김지원 작가, 월드투어 프로젝트1,300회 이상 참여한 안윤모 작가, 4회 박수근 미술상 수상작가 박미화 작가, 안혜경, 우용민, 김우성 및 해학의 작가 최석운은 맨드라미 신작을 출품했다.

 

우용민 작가는 병풍도의 풍광과 기점 소악도 12사도 예배당의 특별함을 담았다.

 

세계적으로 유명 작가의 각기 다른 시선을 담은 맨드라미 꽃 그림 40점이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을 한껏 매료시킨다.

 

한편, 군의 제1호 공립미술관인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신안의 멋진 풍경을 담은 마이클케나 사진과 우암 박용규 상설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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