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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교육기회는 늘리고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31 12:11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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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학자금 34가구, 교복구입비 213가구에 총 7,660만 원 지원 -

광양시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복지수도 건설’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가구에 대입학자금과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시 고유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대입학자금 34가구, 교복구입비 213가구에 총 7,66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입학자금 지원은 교육기회 확대를 통한 자립능력 배양을 목표로 ‘광양시 저소득주민 등의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금까지 총 224명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대학 입학생 34명(4년제 11명, 3년제 7명, 2년제 16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3,400만 원을 지급했다.

교복구입비 지원은 청소년기 저소득층 학생들의 경제적, 정신적 고충을 경감시키기 위해 ‘광양시 저소득층 교복구입비 지원조례’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금까지 저소득층 자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최저생계비의 130%이하) 중 중․고등학교 입학생 923명에게 1억3천9백만 원(동복 2십만 원, 하복 1십만 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213가구에 동복 교복구입비 4,260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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