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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길거리 폭력배 참지말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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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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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두른다면 어떻게할 것인가? 최근 이러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 5월 서울역에서 대낮에 한 남성이 여성의 어깨를 의도적으로 밀치고 얼굴을 강하게 때리고, 지난 8월에는 강남역에서 택시를 잡으려던 사람의 오른쪽 뺨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두 사건에는 공통점이 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며 피해자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으로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경찰청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 및 안정적 민생 치안확보를 위해 폭··전취식·갈취 행위 등을 일삼는 폭력배 특별단속(9.1.~10.31)60일간 실시하고있다.

 

2018~2020년 검거된 생활주변 폭력배 전과자 비율이 70%이상이 집계되어 있는 만큼효과적인 단속을 위하여 각 전국 경찰서에 길거리 폭력배 전담수사팀을 지정하여 운영하며 흉기범행 등 중한 사안은 물론 경미사안도 과거이력(전과,여죄 등) 등 상습성과 재범우려까지 종합적으로 수사해 엄정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피해자 회복방안으로 피해자 전담경찰관과 연계를 통해 병원치료, 심리치료를 돕고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스마트워치 , 피해자 주거지 순찰강화 등으로 맞춤형 신변보호 조치를하고 있다.

 

따라서 고질적인 생활 속 폭력행위를 뿌리 뽑기위해 피해를 받고 있거나 이웃의 폭력행위를 목격하여 알고 있다면 경찰서별 상담창구, 112신고,국민제보앱 등을 이용하여 적극신고하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수사지원팀 강아람 경사.jpg

 

통영경찰서 수사지원팀 강아람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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