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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식목일행사로 돈 번다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3.31 12:08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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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27일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돈이 되는 경제림(經濟林)과 산림자원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군 식목행사2.JPG
 
이날 행사는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산림조합 임직원,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여해 대구면 용운리 일원 1ha 면적에 밀원수와 약용수종인 황칠, 녹나무, 벌꿀나무 5년생 1천5백본을 식재했다.
 
강진군은 이듬달까지 나무심기기간으로 정하고 126ha 면적에 나무 30만본을 식재할 계획이며, 마을 청년회에서 풀베기와 비료주기를 하여 돈이 되는 소득 숲으로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 식목행사1-horz.jpg
 
강진원 군수는 “불량림은 수종을 갱신하고 목재가치가 높은 편백나무를 식재해 경관과 돈이 되는 숲을 조성하겠다”며 “매년 50ha씩 주민소득과 연결되는 황칠, 녹나무, 꿀벌나무 등 특화단지를 조성해 임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산지 정화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강진군은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활동을 위해 등산로 주요지점에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등산객들에게 홍보전단을 배부하여 봄철 산불예방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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