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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춤추는바다분수, 화려한 밤의 향연 시작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3.31 13:29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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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음악 연출과 기능 보강해 4월 1일부터 공연 개시
 
바다분수.JPG
 
목포 평화광장 앞 바다의 밤을 빛과 음악으로 화려하게 장식하는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의 향연이 오는 4월 1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2015년도 정기공연을 시작한다.
 
공연시간은 봄(4~5월), 가을(9~11)에는 저녁 8시와 8시 30분, 여름(6~8월)에는 저녁 9시와 9시 30분이다. 금․토요일은 공연이 1회 추가되며, 봄과 가을은 저녁 9시, 여름에는 저녁 10시에 마지막 공연이 펼쳐진다.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을 위해 운영하지 않으며, 관람석에 물방울 휘날림을 방지하기 위해 풍속이 초속 6m이상일 경우에는 가동이 중지된다.
 
분수공연은 클래식, 팝송, 가요 등 다양한 음악과 분수, 워터스크린 영상 및 레이저쇼 등 화려한 연출로 평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또 멀티미디어 영상 상영으로 현실감 있는 공연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공연 시작 전 사연소개가 진행되는 가운데 바다분수 홈페이지(seafountain.mokpo.go.kr)에 기념일, 프로포즈, 생일 등의 사연을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소개하는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보다 시각적인 감흥을 돋우기 위해 레이저 영상을 다양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로 현장감있고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면서 “목포지역 관광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출기법을 개발하고 연출 장비 기능보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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