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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마늘” 지식재산권 인정, 명품 브랜드 육성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4.01 22:45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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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마늘” 제99호 지리적표시 등록 완료
- 알린(Allin)과 프럭턴(Frutan)의 마늘 주성분 함량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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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에서 생산된 전남 고흥군의 지역특산품인  “고흥마늘” 이 지리적특성과 품질 및 지식재산권을 인증받아 명품 브랜드로 육성된다.
 
군은 지난 30일 고흥마늘이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99호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왔던 고흥마늘의 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지리적표시 제도란 특정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그 가공품에 지역명 표기를 할 수 있도록 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으로써 그 지역에서 생산․제조․가공됐음을 독점적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고 법률에 따라 지적재산으로 보호하는 제도이다.
 
마늘1.jpg
 
“고흥마늘”은 주성분인 알린(Allin)과 프럭턴(Frutan)의 함량이 많아 마늘 고유의 매운맛과 향이 강하고, 인편 조직이 단단하며 마늘 구피의 선명한 적색이 다른 지역 마늘과 구분되는 등 고유의 품질 특성을 갖고 있다.
 
올해 고흥마늘은 작황과 가격이 좋아 7,908농가가 1,523ha에서 21,672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량은 전국의 8.4%이며 전남의 28.4%를 차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고흥마늘은 79억 원을 투자해 준공한 원예브랜드사업과 단체표장(제44-221호) 및 지리적 표시 등록 등으로 마늘 명품브랜드 기반이 구축되었기 때문에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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