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주 남평지구, 아파트부지 매각으로 사업 활로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4.02 14:00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나주시, 지지부진했던 아파트부지 매각계약 체결로 사업 자금 확보
양우건설, ‘양우내안애’ 대표 브랜드 아파트 838세대 건립 계획

양우건설 조감도.jpg
 
나주시는 2일 “도시개발사업 부지내 42,745㎡ 규모의 아파트 부지를 양우건설(주)에 매각하는 분양계약을 1일 체결했다”며 “양우건설은 이곳에 838세대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지매각대금 167억원 가운데 40%인 70억원을 계약금으로 받아서 남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2014년 4월 농협은행과 체결한 PF대출(미상환 잔액 26억)을 바로 상환함으로써 시행사로서의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양우건설은 ‘양우내안애’라는 대표 브랜드의 아파트를 짓고 있는 주택건설업체로, 전국에 걸쳐 수많은 아파트를 현재 건설중에 있어 이 지역에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평지구에는 현재 'stx KAN․중우하나린'이 32,006㎡에 700세대 아파트를 시공중에 있는 가운데, 이번 부지 매각으로 45,633㎡, 816세대 한 필지만이 남게 됐으며, 남은 한 필지 또한 빠른 시일내에 공고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 계획이다.

당초 이 아파트 부지는 임대아파트 용지였으나 2012년 1월 30일 부지 매각 분양공고를 냈음에도 업체들의 구매의사가 없자, 나주시는 시장성을 파악한 후 분양으로 전환해 업체를 선정하면서 남평지구 활성화와 함께 시행사로서 사업자금에 여유를 갖게 됐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나주 남평지구, 아파트부지 매각으로 사업 활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