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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일자리 1만개 창출 위한 본격 행보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4.03 18:36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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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30억 원 투입해 일자리 14,853개 창출, 고용률 60% 달성 목표

광양시에서는 올해 2,830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하여 일자리 14,853개 창출과 고용률 60%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올해 일자리창출 목표는 직접일자리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창업지원, 인프라구축, 분야별SOC공공사업 등 정부부문 12,553명,

신규기업유치, 관내 기업체 채용 등 민간부문 2,300명으로 지역산업 특성과 고용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우선 공공부문으로 노인사회활동지원, 장애인일자리, 자활근로, 공공근로 등 직접일자리창출 8개 사업을 통해 2,7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남동부권기초산업 인력양성사업, 산업플랜트 고숙련인력양성사업 등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58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희망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취업센터 등 취업지원센터와 취업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약 1,000명의 구직자가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지원사업(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창업비용 이자 지원 등)과 일자리인프라 구축사업(민·관·산·학실무협의회, 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창출 포럼 등)을 운영․지원할 예정으로, 각 분야별 SOC사업을 통해 약 7,9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민간부문은 안정적 산단개발과 미래성장동력산업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가고, 기업체에 대한 자금지원 등 지원시책을 통해 인력수급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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