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토)

(사)광양시관광협의회 설립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 성공 개최

- 설립허가 및 등록 등 절차 완료 후, 10월 말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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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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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협업센터에 둥지 틀고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

 

지속가능한 광양관광의 구심점이 될 ‘사단법인 광양시관광협의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성공 개최한 광양시가 공식 출범을 위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한다.

 

시는 10월 16일 오전 11시 시청회의실에서 이귀식 광양시관광협의회 설립준비단장을 비롯한 21명의 발기인이 모여 관광협의회 설립 취지서 및 정관(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1. (사)광양시관광협의회 설립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 성공 개최-관광과 (2).png
사진/광양시

 

이날 채택된 설립취지서에는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한 능동적 대처와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한 광양관광 진흥 주체로서 기능과 역할이 담겨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정현복 광양시장, 진수화 시의회 의장, 관광사업자 등 협의회 회원과 道 관광협회장, 신안군 관광협의회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설립준비단은 여행업, 관광시설, 숙박업, 외식업, 기념품특산물, 시민단체 및 기업체, 시민 등을 대상으로 60명의 회원을 모집해 인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회원신청이 이어지고 있어 회원 수는 계속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 총회는 이귀식 준비단장의 추진경과 보고, 정현복 광양시장의 기념사, 초청인사의 축사로 이어졌다.

 

발기인 대회에서 채택된 설립취지 및 정관과 회비규정,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하고, 회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

 

사단법인 광양시관광협의회는 10월 말까지 설립 허가, 설립 등기, 고유번호 등록 신고 등 마무리 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출범한다.

 

또한, 커뮤니티 내 관광협업센터에 둥지를 틀고 관광사업체, 숙박업·외식업, 관광협력지원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지역관광협의회는 관광사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및 단체, 시민단체 및 시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제로,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 진흥사업을 촉진해 나갈 비영리 민간 주도 협의체다.

 

협의회는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 육성, 홍보 마케팅 지원, 지역 행사·축제 활성화, 각종 수익사업과 시로부터 위탁받은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금까지 협의회 설립을 위해 관광진흥 조례를 개정하고,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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