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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8만5000여명 방문 ‘북적’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4.06 14:29
  •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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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에 8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영취산진달래축제.jpg
 
영취산진달래2.jpg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막식, 청소년 댄스경연, 산상콘서트 및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상춘객들에게 연분홍빛의 아름다운 진달래와 완연하게 찾아든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축제기간 동안 영취산 일원에는 진달래와 벚꽃이 같은 시기에 만개해 분홍빛과 하얀색 꽃들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장관이 연출됐다.
 
축제 기간 연일 비소식에도 불구, 수많은 등산객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일 년 중 이때만 만끽할 수 있는 진달래를 보기 위해 영취산과 축제장을 찾으면서 구름인파가 몰렸다.
 
여수시에서는 영취산을 찾는 관광객에 대비해 3000대 수용이 가능한 임시주차장 5곳을 마련하고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 등 203명의 관리요원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영취산진달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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