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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굴비특구 2019년까지 연장 215억투입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4.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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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과 어우러진 법성포 특유의 감칠맛 굴비육성 지속기대
 
67대균상-법성포와.jpg
 
영광군에서는 굴비가공을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영광굴비의 원산지 법성포의 “영광굴비 산업특구”의 지정을 2019년까지 5년간 연장 받았다.
 
지난 4월 7일 중소기업청 고시 제2015-20호에 의해 연장됨에 따라 총 사업비 215억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영광굴비산업의 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영광굴비의 원산지인 법성포는 굴비생산의 최적지로 연평균기온10.5℃이며, 특히 법성포의 갯바람은 인근 돔배섬에서 S형으로 굽이돌아 불어오는 지리적 기상요인으로 낮에는 습도가 45%이하, 밤에는 96%이상에서 5~6시간 지속되고 있으며,

적당한 일조량이 조기를 급하게 건조하거나 부패를 방지하는데 적합한 반면 파리 등 해충의 번식이 어려운 여건을 형성해 예로부터 법성포는 파리가 없는 포구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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