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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꽃피는 유달산 축제‘성황리에 진행중’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4.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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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바람개비, 풍선으로 이어진 축제서막 장관 이뤄
 
꽃피는유달산축제꽃길걷기.jpg
 
목포시가 ‘유달산으로 봄나들이 오세요’라는 주제로 지난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9일 동안 개최하고 있는 ‘2015 꽃피는 유달산 축제’가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주말(4.4.~4.5. / 4.11.~4.12)에는 관광객들이 유달산도 둘러보고 공연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행사를 펼치는 대신 주중(4.6.~4.10.)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길거리공연, 영상차량을 활용한 축제홍보, 유달산 꽃 구경 등 관광객들이 자유스럽게 유달산을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2일간 개최한 축제를 유달산 봄소식을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9일간 연장했다”며 “주중에도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고, 인근 상가에서는 축제기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폭우가 쏟아져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도 5일에는 비가 그치고 완연한 봄기운이 회복되자 꽃씨ㆍ묘목 나눠주기, 봄소식 백일장 대회, 꽃장식 포토존, 시민의 종 타종 등 체험장과 길거리 공연, 누각공연, 음식부스, 로데오광장 등에 많은 관광객들이 북적거리면서 풍성한 봄 잔치가 펼쳐졌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오후12시부터 4시까지 시립무용단 및 명인명창국악공연, 오후3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로데오광장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 및 길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12일에는 오후12시부터 5시까지 국악 및 예술공연, 오후6시부터 7시30분까지는 로데오광장에서 희망토크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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